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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물구나무서기"…'복근 드러낸' 오정연, 미처 몰랐던 몸매
2018-11-04 12:36:18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오정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방암 환우들을 위한 #모티바핑크챌린지 에 참여하게 된 오정연입니다"며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모티바핑크챌린지는 아이스버킷챌린지처럼 운동영상이나 사진, 1km 달리기 등을 인증하면 대한암협회의 유방부문에 1만 원이 기부되는 형식의 SNS 운동이다.
[사진 = 오정연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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