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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공주"…레이양, 발레복으로 드러낸 환상적인 몸매
2018-11-07 00:00:0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모델 레이양이 환상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레이양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방암 환우들을 위한 모티바 핑크첼린지"란 글과 함께 발레복을 입은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모티바핑크챌린지는 아이스버킷챌린지처럼 운동영상이나 사진, 1km 달리기 등을 인증하면 대한암협회의 유방부문에 1만 원이 기부되는 형식의 SNS 운동이다.
[사진 = 레이양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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