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청순, 몸매는 아찔"…소리, 비키니에 시스루까지 완벽소화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소리가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소리는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수영복 하울 제2편! 아직 여섯 가지 수영복을 더 입어야 하는데, 이렇게 힘든 일일 줄이야. 사이즈가 정말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얻는 소리의 하울을 보러가실까요?"라고 적고 영상을 공개했다.

소리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수영복 자태를 뽐낸 영상이다. 줄무늬 수영복부터 깜찍한 무늬의 비키니 수영복에 강렬한 붉은색의 비키니까지 여러 수영복을 자유자재로 소화한 소리다. 특히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는 물론이고, 청순한 소리의 미모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소리는 최근 노래 '터치'로 솔로 활동을 활발하게 펼친 바 있다.

[사진 = 소리 유튜브 채널]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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