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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뮤지컬배우 손준호, 김소현 부부가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동반 출연했다.
최근 진행된 '너와 나의 블렌딩, 그것은 사랑' 편 녹화였다. 8년차 부부 김소현, 손준호, 신혼부부 개그우먼 홍현희,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특히 이날은 한의사와의 열애로 화제가 된 배우 박하나가 특별 MC로 함께했다.
데뷔작 '오페라의 유령'에서 김소현을 처음 만나 직진 대시 끝에 연인이 된 손준호는 그 당시 비밀 연애 중 김소현이 자신의 뺨을 때렸다는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회식 중 동료들 앞에서 손준호가 장난스럽게 복근을 자랑하자, 이에 질투가 났던 김소현이 취중에 손준호의 뺨을 때렸다는 것. 그러나 김소현은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는 말을 하며 억울해했다. 이에 거짓말탐지기까지 등장해 다시 한 번 그날의 진실에 대해 묻는 시간을 가졌다.
그룹 god 멤버 김태우와의 인연도 눈길을 끌었다. 예능 '오 마이 베이비'를 함께한 김태우 부부와 손준호 부부. 김태우와 손준호가 함께 술을 마시고 새벽에 손준호의 집을 찾았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평소에도 술은 집에서 먹으라고 했던 김소현의 말이 떠올라 손준호는 위풍당당하게 새벽 3시에 김태우를 데리고 집에 입성했던 것이다.
이날 김소현은 아들 주안이가 god 김태우의 첫째 딸 소율이와 사랑에 빠졌다는 얘기를 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김태우를 사돈이라 부르며 빠른 시일 내에 방문해달라는 영상편지까지 보냈다는 후문.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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