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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기름손 오명’으로 리버풀에서 터키 베식타스로 임대된 로리스 카리우스가 완전 이적할 전망이다.
베식타스 피르켓 오르만 회장은 12일(한국시간) 터키 매체 Harberle를 통해 “특별한 일이 없다면 카리우스를 완전 영입할 것이다. 그는 훌륭한 골키퍼다”고 전했다.
카리우스는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레알 마드리드와의 결승전에서 두 차례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러 패배의 원흉으로 지목됐다.
결국 리버풀이 브라질 골키퍼 알리송을 영입하며 밀려난 카리우스는 베식타스로 임대 이적했다.
카리우스는 터키 무대에서도 잦은 실수로 팬들의 실망을 안겨줬다. 일각에선 베식타스가 조기 임대 복귀를 추진할 것이라는 보도까지 나왔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고, 베식타스는 카리우스의 완전 영입을 고려 중이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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