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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현실공포 스릴러 '도어락'(감독 이권 배급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의 공효진이 12월 극장가 핫매치를 예고하고 나섰다. 공효진과 작품을 통해 호흡을 맞췄던 하정우, 이선균, 조정석 등 충무로 대표 대세 배우들이 12월 극장가 핫매치를 통해 꿀케미에서 쿨한 대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8년 12월 극장가의 가장 강렬한 기대작 '도어락'과 연달아 개봉을 확정지은 '마약왕', 'PMC: 더 벙커'의 특별한 핫매치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바로 '도어락'에서 경민 역으로 분한 공효진과 전작을 통해 환상의 케미를 선보였던 조정석, 하정우, 이선균이 이번엔 12월 극장가에서 뜨거운 대결을 예고한 것.
먼저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 기자 이화신 역으로 생계형 기상캐스터 표나리 역의 공효진과 호흡을 맞췄던 조정석이 근본 없는 밀수꾼이 전설의 마약왕이 된 이야기를 담은 영화 '마약왕'으로 돌아온다. 2016년 공효진과 함께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며 로코의 정석을 보여주었던 조정석이 '마약왕'에서는 마약왕을 쫓는 열혈 검사 ‘김인구’ 역으로 분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영화 '러브픽션'과 드라마 '파스타'에서 공효진과 각각 호흡을 맞췄던 하정우, 이선균이 'PMC: 더 벙커'로 함께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다. 100% 리얼 공감 연애담을 그린 '러브픽션'에서 공효진과 현실 연인 같은 찰떡 호흡을 선보인 하정우는 글로벌 군사기업(PMC)의 캡틴 에이헵 역을 맡아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일류 요리사를 꿈꾸는 여성의 파란만장한 성공기를 담은 드라마 '파스타'에서 공효진과 함께 일명 붕쉐커플로 활약했던 이선균은 지하 30M 비밀벙커 작전의 키를 쥔 닥터 윤지의로 분해 강렬한 존재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조정석, 하정우, 이선균과 함께 완벽 케미를 선보였던 공효진은 '도어락'으로 역대급 열연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 '도어락'은 열려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공포 스릴러다. 출연하는 로맨틱 코미디 작품마다 완벽한 케미를 발휘하며 로코퀸이라는 별칭을 얻은 바 있는 공효진이 '미씽: 사라진 여자'에 이어 '도어락'을 통해 명불허전 스릴러퀸의 귀환을 알린다.
이번 작품에서 공효진은 혼자 사는 평범한 직장인 경민 역을 맡아 실체를 알 수 없는 자에게 쫓기는 인물이 느끼는 극강의 공포감을 섬세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특히 낯선 자의 흔적을 발견하고, 혼자 사는 집에서 살인사건까지 벌어지자 목숨에 위협을 느끼며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인물의 모습을 현실감 넘치게 보여주기 위해 체감 온도 영하 20도에 달하는 혹한 속에서 맨발 투혼을 벌이는 등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까지 선보이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도어락'은 오는 12월 5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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