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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부상으로 오랜 기간 그라운드를 떠났던 권창훈(24,디종)의 복귀가 임박했다.
권창훈 소속팀 디종은 2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최근 근황을 알렸다. 디종은 권창훈의 훈련 사진과 함께 “복귀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고 전했다.
권창훈은 지난 5월 프랑스 프로축구 앙제와의 최종전에서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그로인해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 출전이 좌절됐고, 사실상 내년 1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안컵 출전이 불가능하다.
권창훈은 서두르지 않겠다는 각오다. 부상 재발 방지를 위해 차근 차근 몸을 끌어올리고 있다.
디종에 따르면 권창훈은 9월부터 근력 운동을 시작했고, 10월부터 가벼운 런닝을 소화 중이다.
[사진 = 디종 홈페이지 캡처]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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