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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이성우가 SBS 주말특별기획 ‘미스 마-복수의 여인(이하 미스 마)’에 출연, 열연을 펼쳤다.
이성우는 극중 장선두 역으로 합류. 서은지(고성희 분)의 여동생 서수지(김지아 분)를 납치한 범인이었다. 장선두는 납치 후 얼굴을 알아볼 수 없게 돌로 수지의 얼굴을 내리쳐 살해했다.
이러한 과정 속 서은지는 9년 전 자신의 여동생을 납치했던 이가 장일구(동방우 분)의 아들 장선두(이성우 분)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은지는 고말구(최광제 분)를 추궁해 장선두를 찾아갔지만 의식 불명 상태인 그를 보며 서러움에 오열했다.
배우 이성우는 돈에 눈이 멀어 해서는 안 될 짓까지 벌이는 악역 연기를 다수의 작품을 통해 길러온 미친 연기력으로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미스 마, 복수의 여신’은 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절망에 빠져 있던 한 여자가 딸을 죽인 진범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뛰어난 추리력을 발휘, 주변인들의 사건까지 해결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24일 저녁 9시 5분 SBS에서 마지막인 29~32회가 방송된다.
이성우는 현재 정재영, 이기우, 최웅, 김영대 등 신인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는 매니지먼트 기업인 아우터코리아의 소속 배우로 다방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영화 ‘성난황소’, ‘범죄도시’, ‘뷰티 인사이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주군의 태양’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임펙트있는 연기로 대중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성우가 출연하는 영화 ‘성난황소’는 올해 11월 22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극 중 이성우는 두식 역으로 분하여 극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사진=SBS '미스 마' 방송 캡처]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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