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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황후의 품격'이 입헌군주제 설정답게 제작발표회부터 남다른 재미를 줬다.
2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제작발표회에서는 배우 장나라, 최진혁, 신성록, 이엘리야, 윤다훈, 이희진, 윤소이, 스테파니리가 참석했다.
'황후의 품격'은 2018년 현재가 '입헌군주제 시대', 대한제국이라는 가정 하에 황실 안에서의 음모와 암투, 사랑과 욕망, 복수를 담아낼 황실로맨스릴러.
이날 현장은 시작부터 특별했다. 경호원들이 먼저 무대 아래로 뛰어와 자리 잡았다. 각잡힌 경호원들 위로 경호대장이 자리했다.
경호원들 입장 후 배우들이 차례로 입장했다. 배우들의 의상도 돋보였다. 장나라, 최진혁, 신성록, 윤소이가 극중 의상 그대로 등장했다. 입헌군주제 설정에 걸맞은 한복, 황제 의상, 경호원 의상, 궁궐 의상을 입고 나타났다.
이어 경호대장은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배우들을 소개했다. 진지하면서도 센스 있는 문구의 소개로 본격적인 제작발표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분위기를 달궜다.
인기 작가 김순옥의 통통 튀는 설정의 새 작품인 만큼 제작발표회의 품격도 남달랐다. 김순옥 작가의 세상 안에 살아가고 있는 인물들이 그대로 튀어나와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황후의 품격'은 오는 21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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