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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호주 원정 평가전에서 부상을 당한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근황을 전했다.
구자철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다시 혼자가 됐다.. 삶에 멈춤은 없다. 돌아가보자 다시 ^^ #참먼길#9시간시차#25시간후도착#언제나#감사#노력#행복#녹초"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독일로 돌아가기 위해 호주 브리즈번 공항에서 전경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구자철은 지난 17일 호주 브리즈번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43분 오른쪽 허벅지 통증을 소호한 뒤 들것에 실려 나갔고, 결국 주세종(아산)과 교체됐다.
호주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구자철은 20일 열리는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는 뛰지 않고 조기 복귀했다.
[사진=구자철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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