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한국과 홈에서 간신히 무승부를 기록했던 ‘사커루’ 호주가 ‘약체’ 레바논을 완파했다.
호주는 20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의 ANZ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11월 A매치 두 번째 평가전 레바논과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호주는 2018 러시아월드컵 이후 3경기 무패(2승 1무)를 달렸다.
레바논전에서 대표팀 ‘은퇴식’을 가진 팀 케이힐은 11분을 소화하며 홈 팬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호주는 전반 19분 보일의 선제골로 앞서 갔다. 이어 전반 41분에도 보일이 한 골을 더 추가하며 더 달아났다.
후반에도 경기를 주도한 가운데, 후반 23분 레키가 한 골을 더 추가하며 3-0 완승에 쐐기를 박았다.
승기를 잡은 호주는 후반 37분 케이힐을 투입했다. 은퇴 경기에 나선 케이힐은 약 11분 소화하며 호주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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