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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스타트업 빅뱅' 현영-장동민-허경환-고명환 출연, 연예인 CEO 창업 비법 전수

시간2018-11-21 10:59:10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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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오늘(21일) 방송되는 국내 최대 창업 오디션 '스타트업 빅뱅' 4화에서는 5,770개 스타트업 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결선에 오른 40개 팀 간의 경쟁이 다뤄진다. 그리고 이 중 절반인 20개 팀만이 살아남는 결선 1라운드의 마지막 미션이 공개된다.

지난 3화 미션인 중학생 2학년을 대상으로 한 ‘중2피칭’ 점수를 10% 반영하고, 오늘 공개되는 ‘소극장 피칭’ 점수를 90%로 합산하여, 2라운드 진출이 결정되는 만큼 참가자들의 불꽃 튀는 경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소극장 피칭’에서는 40인의 도전자들이 소극장 무대에 올라 본선보다 더 짧아진 100초 피칭으로 심사위원 5명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 하지만 도전자들을 더욱 긴장하게 만든 것은 본인을 제외한 경쟁자 39팀이 심사위원로 변한 ‘라이벌 질의응답’이다. 다른 팀들의 예리한 질문들에 도전자들은 대부분 경악을 금치 못했다.

도전자 40팀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심사위원 질의응답보다 떨린다”는 소감을 밝혔으며, ‘KIP‘의 김세엽 대표는 “경쟁자들이 평가를 해준다는 게 떨리지만 좋은 기회인 것 같다”는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라이벌 팀들 간의 흥미진진한 질의응답에 MC 이휘재와 조우종도 피칭과정을 15시간 동안 지켜봤다고 한다.

장동민, 현영, 허경환, 고명환 등장! 연예계 창업 베테랑이 비밀과외!

입이 쩍 벌어지는 연매출을 자랑하는 연예인 CEO들이 '스타트업 빅뱅' 결선 진출자들을 만난다.

닭가슴살 하나로 연 매출 80억을 일궈낸 창업스’닭‘ 허경환! 10번의 창업 실패를 딛고 세 달 만에 5억의 매출을 달성한 7전8기 지니어스 CEO 장동민! 재테크의 여왕에서 창업 여왕으로 거듭난 방송인 현영과, 메밀국수 전문점을 창업해 연매출 10억을 돌파한 ’매출의 신‘ 개그맨 고명환 등이 결선 2라운드를 앞둔 도전자들에게 창업비법을 전수한다.

TOP10을 향해 도전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창업 베테랑 연예인 CEO들의 특별한 비밀과외가 펼쳐진다.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연예인답게 남다른 홍보 꿀팁부터 피칭 노하우, 그리고 CEO의 패션 전수까지, 애정 어린 조언으로 도전자들을 뒷받침한다.

JTBC에서 11월 21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영되는 '창업 신들의 배틀, 스타트업 빅뱅'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국방부 4개 부처가 공동개최했으며, 108개국, 총 5,770팀이 총 상금 18억 원을 두고 경합을 펼치는 국내 최대 창업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JTBC]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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