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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라모스(스페인)이 도핑 의혹을 반박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4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지를 통해 '라모스는 도핑에 관한 규정을 위반한 일이 없다"고 발표했다. 이에 앞서 독일 언론 슈피겔은 라모스의 금지 약물 복용 의혹을 보도했다. 슈피겔에 따르면 라모스는 지난 2016-17시즌 열린 유벤투스(이탈리아)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금지약물을 복용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라모스가 복용한 약물은 덱사메타손으로 알려졌다. 스테로이드 계열의 덱사메타손은 염증을 억제하는 약물이지만 사전에 신고하지 않으면 금지 약물로 분류된다. 라모스의 도핑 의혹이 보도된 직후 레알 마드리드는 성명문을 통해 "UEFA와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전문가가 도핑테스트를 진행했다"며 이번 의혹을 강하게 부정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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