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연기자 류효영이 어린 시절을 추억했다.
류효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모님 늘 감사합니다 ^^ 인상 팍 류화영. 그 옆에 얄미운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 시절 함께 하는 류화영과 류효영 쌍둥이 자매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전히 귀여운 인상과 익살스러운 장난기는 보는 이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류효영은 지난 5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열연을 펼쳤고 류화영은 최근 JTBC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시청자와 만났다.
[사진 = 류효영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