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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정준호가 아내 이하정과의 결혼 스토리를 전했다.
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정준호와 이태란이 밥동무로 출연해 이경규, 강호동과 함께 안산시 고잔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정준호는 이하정과의 결혼에 대해 묻자 "아내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나갔다가 결혼했다"며 "내가 촬영장에 있었는데 미니시리즈 촬영이니까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인터뷰를 쉬는 시간에 했다. 기다렸다가 했는데 책을 보면서 4시간을 기다리더라"고 밝혔다.
그는 "다소곳하게 책을 읽길래 거기에서 홱 가버렸다. 그래서 며칠 있다가 '미안하다. 밥 한끼 사겠다' 한 뒤 프러포즈를 했다. 3~4개월만에 그렇게 됐다"며 "5~6번 만나고 집에 초대 받아서 갔더니 문 딱 여는데 신발이 거의 한 50개 정도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딱 들어갔더니 친척들 50분 정도 와계시더라. 거기서 '아 이렇게 가는거구나' 했다"며 "결혼 8년 됐고 아들이 다섯살이다. 첫 아이도 어렵게 낳았다"고 덧붙였다.
[사진 = JTBC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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