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나길연' 김가은, " 즐겁게 촬영한 추억 많았던 작품" 종영 소감

시간2018-11-30 10:21:18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옥수수 오리지널 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에서 ‘대체불가 배우’ ‘매력부자’ ‘케미요정’ 등 다양한 수식어와 함께 큰 호평을 받은 배우 김가은이 특별한 종영 소감을 전하며 마지막까지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대체불가 배우’ ‘매력부자’ ‘케미요정’ 등 다양한 수식어와 함께 큰 호평을 받으며 인생 캐릭터를 갱신한 배우 김가은이 열연한 옥수수 오리지널 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이하 ‘나길연’)가 어느덧 종영을 앞두고 있다.

‘나길연’은 100% 사전 제작 드라마로 ‘러블리 매력 부자’ 김가은과 ‘로코 장인’ 성훈이 만나 촬영 전부터 관심을 받은 작품이다.

또한,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조선 명탐정’ 등을 집필한 이남규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하고, 다양한 장르가 소화 가능한 오보현, 문종호 작가, ‘도깨비’ ‘주군의 태양’ ‘신사의 품격’ ‘시크릿 가든’ 등을 공동 연출하고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를 연출한 권혁찬 감독 등이 의기투합해 완성한 작품이다.

특히, 배우 김가은은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호랑’ 역에 이어 이번 ‘나길연’에서 스릴러부터 코믹 연기까지 자신만의 출구 없는 매력으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매력 넘치는 ‘이연서’ 캐릭터로 새롭고 다양한 수식어를 얻으며 또 한번 인생 캐릭터를 갱신해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총 10부작으로 이루어진 ‘나길연’의 종영을 앞두고 배우 김가은은 “재미있게 방송을 보며 무더웠던 촬영 때가 많이 생각났다. 아쉬움도 있지만, 너무나 즐겁게 모두가 열심히 촬영에 임했다.”며 추억을 회상하며 운을 띄웠다.

이어 “’나길연’은 개인적으로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올 여름처럼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고, 쌀쌀한 겨울날 마무리가 되는 특별한 작품이다. 그리고, 감독님과 작가님을 비롯해 모든 배우님들과 스태프 분들이 누구보다 한 마음, 한 뜻으로 즐겁게 촬영한 추억 많았던 작품이라 생각한다. 정말 모두에게 감사하다.”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체불가 배우’ ‘매력부자’ ‘케미요정’으로 불리며 인생 캐릭터를 갱신한 배우 김가은은 배우 김혜자, 한지민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내년 JTBC 상반기 최고 기대작인 사전 제작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오현주’ 역을 맡아 또 한번 인생 캐릭터 갱신을 예고하며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제공= 뽀빠이엔터테인먼트]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 썸네일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고준희, 3주 만에 10kg 감량…"효과는 확실한데 다시는 못할 듯"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베스트 추천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제사상 한 상은 부족?" 조카의 말에 당황한 최화정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언슬전' 정준원,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7월 팬미팅 개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