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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가레스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의 재회를 희망하고 있다.
베일의 에이전트 조나단 바넷은 3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르트를 통해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아주 행복하다. 그러나 이적시장에서 불가능한 일은 없다”며 이적 가능성을 열어뒀다.
그러면서 이탈리아 세리에A로 이적한 호날두와 함께 뛰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뜻을 전했다.
바넷은 “호날두가 이탈리아로 간 뒤로 축구 스타들이 세리에A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몇 년전과는 분명히 다른 흐름이다”고 주장했다.
베일은 호날두가 떠난 뒤 레알 마드리드의 ‘에이스’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잦은 부상과 기복 있는 플레이로 비난을 받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도 시즌 도중 훌렌 로페테기 감독이 경질되고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이 부임했다. 성적도 리그 6위에 처져 있다.
이런 가운데 베일에 인내심을 잃은 레알 마드리드는 베일을 이적시키고 에당 아자르(첼시) 혹은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영입을 추진하고 나선 상태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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