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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1인 크리에이터 감스트가 해병대 시절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300'(이하 '진짜사나이')에서 감스트는 "해병대 시절 보직이 뭐였냐?"는 오지호의 물음에 "60mm 박격포였다"고 답했다.
감스트는 이어 "그때는 그래도 날아다녔다. 그때가 61kg이었다"며 당시 사진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오지호는 "지금은 몇 kg이냐?"고 물었고, 감스트는 "지금은 83kg이다"라며 수줍게 105kg이었던 시절 사진까지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MBC '진짜 사나이 300'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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