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국제축구연맹(FIFA)이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한 선수들을 보유한 소속팀에게 이익금을 분배한 가운데 K리그 클럽들도 혜택을 봤다.
FIFA는 4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한 선수들을 보유한 클럽에게 지급한 보상금을 공개했다. K리그 클럽 중에서는 아산, 대구, 상주, 인천, 제주, 전북, 성남, 서울, 수원삼성, 울산 등 10개 클럽이 보상금을 받았다.
K리그 클럽들은 총 306만9135달러(약 34원 1000만원)를 지급받은 가운데 69만7595달러(약 7억8000만원)을 받은 전북이 가장 많은 보상금을 받았다. 또한 상주는 45만1385달러(약 5억원) 서울은 38만9832달러(약 4억3000만원)을 받았다.
전세계 클럽 중에서는 맨체스터 시티(500만3440달러)가 가장 많은 보상금을 받았고 이어 레알 마드리드(481만3830달러) 토트넘(438만5792달러)이 뒤를 이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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