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경남FC의 ‘팔색조 미드필더’ 좌준협이 6년 열애를 마치고 웨딩마치를 올린다.
좌준협은 오는 9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뉴힐탑호텔 웨딩의전당 그랜드 볼룸에서 대학선배 소개로 만난 두 살 연상의 신수지(30)양과 혼인을 치른다. 좌준협은 2013년 K리그 드래프트 전체 4순위로 제주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2014년부터는 군 복무를 위해 안산 경찰청에서 활약했고 지난 6월 경남에 입단해 통산 25경기를 소화했다.
좌준협은 “6년간 동고동락을 같이 하면서 함께 해준 예비 신부에게 고맙다.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을 꾸리게 된다는 것이 설레기도 하고 긴장된다. 2019년에는 가정에도 충실하고 훈련과 경기에 집중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좌준협은 결혼식을 마친 후 창원에서 신혼집을 차려 예쁜 신혼생활을 이어 갈 예정이다.
[사진 = 경남FC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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