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1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이태양 양심 선언 및 문우람 국민 호소문 발표 기자회견 현장.
▲ 문우람 '눈물이 계속 나'
▲ 문우람 '승부조작 한 적 없습니다'
▲ 문우람 '착잡해 보이는 얼굴'
▲ 문우람 '두 손을 모으고 간절히 기도'
▲ 이태양·문우람 '입장 표명 후 질문 안 받고 퇴장'
김성진 기자 , 권혜미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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