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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MVP 이어 GG도 수상…양의지 최다득표 (종합)

시간2018-12-10 18:45:53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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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2018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KBO는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개최했다.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은 기자단 투표로 가려진다. 올해 총 투표인단은 385명으로 유효투표수로 집계된 것은 349표였다.

먼저 1루수 부문은 박병호(넥센)의 차지였다. 박병호는 타율 .345 43홈런 112타점으로 홈런 부문 2위에 랭크되는 등 유력한 수상 후보였다.

2루수 부문은 안치홍(KIA)의 2연패였다. 타율 .342 23홈런 118타점으로 펄펄 난 안치홍은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허경민(두산)은 생애 첫 골든글러브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3루수 부문에서 최정(SK)의 3연패를 저지하고 골든글러브를 차지했다. 올해 허경민의 성적은 타율 .324 10홈런 79타점 20도루.

유격수 부문에서도 김하성(넥센)이 생애 첫 골든글러브를 품에 안았다. 타율 .288 20홈런 84타점을 남기며 김재호(두산)를 43표 차로 제쳤다.

가장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 외야수 부문은 김재환(두산), 전준우(롯데), 이정후(넥센)의 차지였다. 김재환은 166표, 전준우는 165표, 이정후는 139표를 받았고 김현수(LG)가 124표, 제라드 호잉(한화)과 한동민(SK)이 102표씩 받아 역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음을 알 수 있게 했다.

이대호(롯데)는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으로 장종훈, 양준혁에 이어 역대 3번째 3개의 포지션에서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주인공이 됐다. 타율 .333 37홈런 125타점으로 이변 없는 수상.

투수 부문에서는 조쉬 린드블럼(두산)이 황금장갑을 가져가면서 이날 외국인선수로는 유일하게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린드블럼은 15승 4패 평균자책점 2.88을 기록한 선수다.

포수 부문도 이변은 없었다. 양의지(두산)의 수상이었다. 양의지는 타율 .358 23홈런 77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양의지는 331표를 획득, 이날 수상자 가운데 가장 많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수상자 명단

투수 - 조쉬 린드블럼(두산, 245표)

포수 - 양의지(두산, 331표)

1루수 - 박병호(넥센, 255표)

2루수 - 안치홍(KIA, 306표)

3루수 - 허경민(두산, 210표)

유격수 - 김하성(넥센, 183표)

외야수 - 김재환(두산, 166표), 전준우(롯데, 165표), 이정후(넥센, 139표)

지명타자 - 이대호(롯데, 198표)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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