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는 "SK텔레콤 스포츠그룹이 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SK 나이츠의 홈 경기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엔드바이올런스(#ENDviolence)' 캠페인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라고 14일 밝혔다.
SK는 '엔드바이올런스(#ENDviolence) 캠페인'에 대해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모든 폭력 예방은 물론, 정신적·육체적 폭력으로 고통받는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목표로 2013년부터 전개된 유니세프 글로벌 캠페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SK 나이츠는 "SK텔레콤 T1 프로게임단은 SK텔레콤 스포츠그룹이 팬과 함께 희망을 꿈꾸며 행복을 이루자는 의미를 담아 추진중인 '드림투게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니세프 '엔드바이올런스(#ENDviolence) 캠페인' 지원을 결정해 지난 6월 11일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라며 "이번에 SK 나이츠가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SK텔레콤 스포츠 그룹으로 확대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18일 경기에 앞서 오경식 SK텔레콤 스포츠그룹장과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참석해 협약식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날 SK텔레콤 스포츠그룹은 SK텔레콤 T1 프로게임단이 적립한 1700만원과 SK 나이츠가 지난 10월 열린 아시아 챔피언스컵에 참가해 3위를 차지하면서 받은 상금 중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적립한 2000만원 등 총 3700만원의 적립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오경식 스포츠그룹장은 "드림투게더 프로젝트는 팬과 함께 꿈과 희망을 이루자는 의미를 담은 SK텔레콤 스포츠 그룹의 추구가치다"라며 "T1을 시작으로 SK 나이츠로 이어진 이번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의 공동 캠페인이 아동과 청소년이 폭력으로부터 자유롭게 꿈과 희망을 찾는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이날 경기에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의 시투가 있을 예정이며, SK텔레콤 T1 프로게임단의 '페이커' 이상혁을 비롯한 선수단이 경기장을 찾아 협약식 참석과 함께 SK 나이츠를 응원할 예정이다.
[사진=SK 나이츠 엠블럼]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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