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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청파동 피자집에 혹평이 쏟아졌다.
19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선 청파동 하숙 골목 편이 방송됐다.
요리연구가 백종원은 청파동 피자집의 위생 상태부터 서비스 자세까지 준비 과정에서 이미 눈살을 찌푸렸다.
직접 청파동 피자집을 방문한 백종원은 피자 데 살사 베르데와 하와이안 피자를 주문했다. 요리 과정은 매우 느려 백종원과 다른 MC들을 답답하게 만들었다.
겨우 하와이안 피자와 피자 데 살사 베르데를 내놓은 청파동 피자집 사장은 자신의 피자 점수를 "100점 만점에 73점"이라고 평가했다.
이후 백종원은 피자 도우를 직접 맛보고 손으로 만져 보더니 인상을 쓰면서 "피자가 4~5시간 안 팔린 찐빵 같다. 덜 익은 빵"이라고 혹평했다.
이어 피자를 맛본 백종원은 "반죽에서 시큼한 냄새가 난다"며 하와이안 피자에 30점을 매기면서 "팔면 안된다"고 일침했다.
백종원을 돕기 위해 등장한 배우 조보아도 "파인애플에서 쉰내가 난다", "먹으면 아플 것 같다"고 냉정하게 꼬집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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