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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DJ DOC 김창열이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1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김창열 부부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김창열 아내는 "요즘 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기분도 우울하고 울적하다. 요즘 이상하다"고 고백했고, 김창열은 "요새 무슨 일 있냐"며 걱정했다.
이어 아내는 "마흔이 되려고 그러나? 별생각 없었는데 생일 지나고 나니. 30대도 잘 못 느낀 거 같았는데 벌써 마흔이 되니까.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어서 나이 먹는 거에 걱정이 없었는데 좀 그렇다. 눈물도 난다"고 답했다.
김창열은 "아내가 스물 에 결혼을 일찍 했다. 아이 키우다 보니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고 말했고, 아내는 "미용실에 갔는데 직원이 20살이었다. 젊음이 부러웠는지 갑자기 눈물이 났다. 설거지하다가도, 노래를 듣다가도 울컥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아내를 위해 데이트 신청을 한 김창열은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그는 아내에 "마흔 살 된다고 우울해하니까 미안했다. 분명 꿈이 있었을 텐데 고맙고, 미안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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