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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라이프치히를 꺾고 리그 4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뮌헨은 20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18-19시즌 분데스리가 16라운드에서 라이프치히에 1-0으로 이겼다. 리그 3위 뮌헨은 이날 승리로 리그 4연승과 함께 10승3무3패(승점 33점)를 기록하며 2위 묀헨글라드바흐(승점 33점)를 골득실차로 추격했다. 지난 15일 열린 하노버와의 15라운드에서 교체 명단에 포함됐던 정우영은 이날 경기 엔트리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뮌헨은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레반도프스키가 공격수로 나섰고 코망, 뮐러, 나브리가 공격을 이끌었다. 고레츠카와 티아고는 중원을 구성했고 알라바, 훔멜스, 쥘레, 킴미히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노이어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뮌헨은 전반 28분 나브리가 부상 당해 리베리로 교체 됐다. 이어 양팀은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뮌헨은 후반 16분 코망 대신 산체스를 투입했다. 라이프치히 수비 공략에 어려움을 겪은 뮌헨은 후반 38분 리베리가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라이프치히는 후반전 인저리타임 일산케르가 거친 태클로 인해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 당했다. 이후 뮌헨은 산체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는 등 양팀은 거친 경기를 펼친 끝에 뮌헨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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