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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박현우PD가 출연진 섭외 이유를 밝혔다.
20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 제작발표회가 열려 박현우PD를 비롯해 방송인 김원희, 배우 이재룡, 가수 김종민, 뷰티크리에이터 이사배, 그룹 NCT 재민이 참석했다.
이날 박현우PD는 먼저 이사배에 대해 "시즌1을 할 때부터 제가 생각하고 있던 출연진이다.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보면 거의 영어가 없더라. 해외 팬 분들은 영어로 질문하시는데 답글이 없더라. 그래서 영어를 못 하나보다 싶었다. 그래서 DM을 보냈고, 섭외를 했다. 시즌1의 휘성 씨 같다. 발음이 되게 좋으신데 2분 이상 대화를 못 한다"며 "하지만 영어를 하고 싶은 의지가 제일 강하고 했으면 가장 잘 했을 친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종민 씨는 천재설이 있는데 아니다. 15년 지인도 천재라고 하던데 영어는 아닌 것 같다. 또 김원희 씨와는 제가 이전에 같이 프로그램을 했어서 여쭤봤다. 마침 옆집에 외국인 분이 이사를 오셨는데 대화를 못 하신다더라. 학원까지 등록하려고 했는데 저희를 만났다"고 말했다.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은 지난해 tvN이 선보였던 '나의 영어사춘기'의 두 번째 시즌으로, 이번 출연진은 약 2주간 하루 최소 7시간 이상 영어를 공부, 약 100시간의 집중 학습 후 달라진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20일 오후 8시 10분 방송.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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