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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마약왕'이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1일 '마약왕'은 18만 2,26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63만 6,920명을 기록했다.
이는 박스오피스 1위 기록. '마약왕'은 19일 개봉 이후 3일째 정상 자리를 지키며 흥행 질주 중이다. 특히 청소년 관람불가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쿠아맨'과 강형철 감독의 신작 '스윙키즈'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막강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마약왕'은 '믿고 보는 배우' 송강호가 전설의 마약왕 이두삼 역할로 분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펼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가장으로서 가정을 살뜰히 돌보는 모습부터 권력을 거머쥔 마약왕으로서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까지 발산했다.
여기에 '내부자들' 우민호 감독의 연출력, 조정석과 배두나, 김소진, 조우진, 김대명 등 충무로가 사랑하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뜨거운 관심을 이끌었다.
[사진 = 쇼박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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