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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크리스마스 근황을 전했다.
윌리엄 해밍턴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산타할아버지 오신다고 해서 쿠키랑우유랑 준비하고 사슴은 물이랑 당근이랑 먹고 가라고 준비했어요~~흠...선물 받기가 쉽지 않네요 ㅋㅋ그리고 편지도 아빠랑 쓰고~~근데 빨리 자야하는데 잠이 안와요~~사실 선물을 제일 기다리고 있거든요 ㅎㅎㅎ이제 억지로 자보려구요~굿나잇!!!"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샘 해밍턴은 윌리엄 해밍턴, 벤틀리 해밍턴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다.
[사진=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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