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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신성록이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근황을 전했다.
신성록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가족 #황후의품격....행복할수......있게지?ㅠㅠㅠ......오써니씨?"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신성록은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황제 이혁으로 열연 중이다. 신성록은 드라마에서 오써니(장나라 분)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편 배우 신성록의 열연이 돋보이는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2018년 현재가 ‘입헌군주제 시대’, 대한제국이라는 가정 하에 황실 안에서의 스토리를 담은 황실로맨스릴러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영된다.
[사진=신성록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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