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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라이언하트 소속 아티스트 이츠, 짱유, 배우 왕석현과 공승형이 한복 바르게 입기 캠페인에 나선다.
이츠와 짱유, 왕석현과 고승형은 31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한복 바르게 알고 입기 캠페인'에 함께 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복연구가인 박술녀와 함께 진행한 것으로 네 사람은 '한복 패녀니스타가 되는 법', '한복이 불편한 옷일 거라는 선입견을 깨는 편안함'에 대한 내용 등 한복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편안한 모습으로 소통했다.
네 사람은 각자의 스타일에 맞게 한복을 입었고, 박술녀 한복 연구가는 잘못된 부분을 고쳐주면서 바르게 입는 법을 알려주기도 했다.
라이언하트 측은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게 색다른 콘텐츠를 기획하던 중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방법으로 한복을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 = 라이언하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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