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와 효연이 우정을 과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에서 효연은 유리의 손을 잡고 누룩을 디디기 시작했다.
이어 꺄르륵 거린 둘. 이에 이혜영은 "유리가 되게 좋아하는구나"라고 말했고, 유리는 "그렇다. 내가 되게 좋아한다"고 털어놓은 후 효연을 껴안았다.
그러자 이혜영은 "소녀시대 초반부터 둘이 마음이 맞았어?"라고 물었고, 효연은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효연은 이어 "동갑이어 가지고 처음에 들어왔을 때부터 친했다"고 답했고, 유리는 "우리 12살 때 만났다"고 추가했다.
놀란 이혜영은 "거의 만난 지 18년 된 거네?"라고 물었고, 효연과 유리는 "진짜 오래됐다"고 입을 모았다.
유리는 이어 효연에게 "지긋지긋하다 그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효연은 "가끔 보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라고 받아졌고, 유리는 "맞아. 이런 식으로 보자"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효연은 "유리야! 유리야!"라고 외치며 누룩을 마구 밟았고, 이혜영은 "팀 하면서 이렇게 친해지는 거 쉽지 않거든"이라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사진 =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