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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경기 고양시 장항동 일산 CJ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너의 목소리가 보여6' 미니 현장 공개 현장.
▲ 장도연 '고속도로급 다리길이'
▲ 장도연 '당장 런웨이 가도 되겠어'
▲ 치타 '걸어오는데 포스가 한가득'
▲ 치타 '웃으니 더 예뻐'
▲ 박준형 '브이만 해도 넘치는 스웨그'
▲ 김상혁 '목소리 찾으려면 망원경은 필수'
▲ 이상민 '옷이 좀 크가요?'
곽경훈 기자 , 정지현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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