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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변요한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등장해 화제인 가운데, SNS 사진들도 눈길을 끈다.
특히 최근 콧수염과 턱수염을 멋들어지게 기르고 있는 변요한은 SNS를 통해선 수염을 말끔하게 자른 반전 매력도 드러냈다.
지난달 크리스마스 때에는 인스타그램에 "행복하세요"라며 하트 이모티콘과 더불어 귀여운 인형을 들고 개구쟁이 같은 표정의 사진을 공개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10대 시절 사진도 공개한 바 있다. "19살 때.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어요(feat. 나도 젊었는데)"라는 장난기 가득한 멘트를 덧붙인 변요한은 앳된 얼굴의 10대 시절 사진을 올려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기도 했다.
[사진 = 변요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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