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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별이 근황을 전했다.
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인사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도 5일이나 지났다니.. 시간이 이렇게 빨리가도 되는건..가요?"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그는 "이렇게 또 한 살을 먹어 서른일곱살이 되었습니.. 흑"이라며 "올해가 황금돼지의 해라는데.. 돼지띠인 저.. 기대해봐도 되겠죠?"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막둥이 셋째랑 같은 돼지띠가 되겠네요. 크하하. 좋은 일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 복 터지게 함께 받아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하하와 결혼해 다음해 첫째 아들 드림 군, 2016년 둘째 아들 소울 군을 얻었다. 최근 셋째 아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 = 별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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