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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보이그룹 아이콘이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하며 새해에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7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아이콘 리패키지 앨범 발매 D-DAY 포스터를 공개했다. 차량이 폭발하며 화염에 휩싸이는 강렬한 이미지의 포스터는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콘의 리패키지 앨범 iKON NEW KIDS REPACKAGE 'THE NEW KIDS'는 이날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NEW KIDS'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이번 리패키지 앨범은 'NEW KIDS: BEGIN'과 정규 2집 'RETURN', 'NEW KIDS: CONTINUE', 'NEW KIDS: THE FINAL'에서 팬들에게 사랑받았던 곡을 포함해 타이틀곡 'I'M OK'가 수록돼 총 스물세 곡으로 채워졌다.
'I'M OK'는 영화 대사의 독백 같은 가사와 감성을 자극하는 마이너 스케일의 팝곡이다. 비아이와 함께 퓨쳐바운스가 작곡하고, 비아이·바비와 김종원 작가가 작사에 참여했다.
비아이는 작곡가로서 'I'M OK'와 관련해 "힘들 때 '괜찮냐'고 하면 더 힘들어지고, 울고 싶을 때 '울지 말라' 그러면 더 울고 싶은 사람의 마음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작사에 힘을 보탠 바비는 "쉬운 멜로디가 강점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 만한 가사로 많은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
'I'M OK'는 리패키지 앨범 발매 전인 6일 서울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앙코르 콘서트에서 첫 선을 보여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공연장을 가득채운 팬들은 'I'M OK' 뮤직비디오가 나오자 열렬한 함성으로 아이콘의 2019년 첫 신곡을 반겼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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