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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세븐이 연인인 배우 이다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가운데 이다해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다해는 지난해 12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카마쓰#료칸"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야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해맑은 미소와 포즈가 돋보인다.
한편 이다해는 현재 세븐과 공개 연애 중이다. 지난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세븐이 이다해를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다해는 한중 합작 드라마 '나의 여신, 나의 어머니' 여주인공으로 확정됐다.
[사진 = 이다해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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