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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신인 보이그룹 원어스가 강렬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무장한 데뷔곡으로 가요계 신고식을 치렀다.
원어스는 9일 오후 6시 첫 미니앨범 'LIGHT US(라이트 어스)'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발키리'를 포함한 수록곡이 베일을 벗었다.
'발키리'는 북유럽 신화 속 존재인 '발키리'와 불빛을 '밝히리'라는 중의적인 표현이 담긴 곡으로, 반복되는 은유와 리듬이 어렵지 않게 다가오는 댄스곡이다. 기타 리프를 중심으로 힙합 사운드가 더해져 흥겨우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원어스의 파워풀한 면모를 함께 볼 수 있다. 특히 영화 '매트릭스'의 한 장면을 연상하게 만드는 댄스 퍼포먼스와 칼군무 등은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원어스는 마마무 소속사 RBW의 첫 보이그룹으로 '프로듀스 101', '믹스나인' 출신 멤버들이 대거 합류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앞서 이날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원어스는 "열심히 연습하고 꿈꿔온 데뷔이다. 오늘 그 꿈을 이루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다.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서 저희 원어스라는 팀을 널리 알리는 게 큰 목표"라며 "저희가 이렇게 열심히 하다보면 2019년 신인상을 받으면 정말 좋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당찬 목표를 공개했다.
실력과 매력을 두루 갖춘 원어스가 2019년 가요계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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