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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추성훈과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의 폭풍 성장했다.
추사랑 인스타그램에는 9일 "저 많이 자랐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키를 재고 있는 추사랑의 밝은 얼굴이 시선을 끌었다. 2012년부터 키를 쟀는데, 특히 2016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부쩍 자란 사실을 알 수 있다.
네티즌은 “폭풍 성장했추~” “대박이다” “소녀가 되어가고 있네,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추사랑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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