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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진짜300' 박재민-라비-최윤영 등 최종관문 지옥의 급속행군만 남았다!

시간2019-01-12 08:31:25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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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진짜사나이300' 백골부대 명예 하사 10인 중 김재우, 루카스, 조현, 나르샤, 김희정이 ‘300워리어’ 대표자 선발전에서 최종 불합격을 받고 퇴소가 확정됐다. 이들은 ‘300워리어’가 되기 위해 함께 달려온 전우들과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에 눈물을 흘렸고, ‘300워리어’ 도전을 이어갈 5인의 명예 하사들에게 뜨거운 격려와 응원을 전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로써 박재민, 라비, 셔누, 최윤영, 은서만이 ‘300워리어’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게 됐고, 다음주 백골부대 ‘300워리어’ 대표자 선발전의 마지막 관문인 지옥의 ‘급속행군’만을 남겨 놓은 상황에서 과연 최종 대표자는 누가 될지 기대를 끌어올렸다.

지난 11일 밤 9시 55분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300'(연출 최민근, 장승민)에서는 백골부대 10인의 '300워리어' 대표자 선발전 평가가 이어졌으며, 마침내 최초 퇴소자 5인이 결정됐다.

백골부대 10인은 지난 주기초 체력 평가, 개인 전투 사격 평가가 종료된 가운데, 수류탄 투척, 개인 전투 기술, 급속행군까지 ‘300워리어’ 대표자 선발전의 남은 과목 평가를 받았다.

기초 체력 평가와 개인 전투 사격에서 모두 불합격을 받은 명예하사들은 수류탄 투척 평가에서 불합격을 받을 시 최종 탈락하며 남은 2일차 평가를 받지 못하고 도전을 마무리해야 하는 상황. 그렇기 때문에 수류탄 투척 평가에서 도전자들은 더욱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괴물에이스’ 박재민은 표적을 명중시키며 ‘퍼펙트맨’에 등극했고 다른 남자 명예 하사들도 무사히 합격을 받았다. 하지만 여자 명예 하사들은 최선을 다했지만 모두 불합격을 받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수류탄 투척 평가를 끝으로 ‘300워리어’ 대표자 선발전 첫째 날 평가가 마무리되고 명예하사들의 운명이 결정됐다. 총기 조작이 미숙했던 루카스를 포함해 앞선 평가에서 모두 불합격 받은 조현, 나르샤, 김희정이 첫 퇴소자가 됐다.

특히 조현은 자신의 퇴소 소식에 아쉬움의 눈물을 쏟아냈다. 은서와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악바리 정신’을 보여준 조현은 “퇴소하기 싫습니다”라며 솔직한 속마음을 드러내기도. 그녀는 퇴소식에서 “무엇보다 강해지고 싶었습니다”며 또 한번 눈물을 보여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루카스는 ‘300워리어’ 도전에 대해 “행복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살아남은 명예 하사들에게 “포기하지 마요!”라며 격려와 응원의 말을 전하며 마지막까지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나르샤와 김희정도 끝까지 도전에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과 ‘300워리어’ 도전을 이어갈 전우들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다음날 박재민, 김재우, 라비, 셔누, 최윤영, 은서의 도전은 이어졌다. 이들은 완수신호와 전상자 응급처치 평가가 이뤄지는 개인 전투 기술 평가를 받았다. 55개의 개별 동작과 전술적 동작을 모두 암기해야 하는 완수신호 평가를 앞두고 명예 하사들은 ‘열공모드’에 돌입했다.

그러나 1차 평가에서 오직 최윤영만이 합격을 받아 충격을 안겨줬다. 에이스 박재민도 첫 불합격을 받으며 더욱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무대 위 복잡한 안무를 선보이는 라비, 셔누, 은서 아이돌 명예 하사들도 어려움을 겪으며 난관에 봉착했지만 이내 안무를 외우듯 각자의 페이스를 찾으며 자신감을 보였다. 2차 평가에서는 김재우를 제외한 모두가 합격을 받았고, 결국 김재우는 ‘300워리어’ 도전에서 최종 탈락이 결정됐다.

이어 진행된 전상자 응급 처치 평가에서는 환자역을 맡은 선임들의 폭풍 열연에 웃음주의보가 발령돼 폭소를 자아냈다. 터져 나오는 웃음을 꾹 참아내고 완벽한 응급 처치를 보여준 명예 하사들은 전원이 합격을 받았다.

또한 ‘300워리어’ 대표자 선발전의 최종 관문인 지옥의 ‘급속행군’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300워리어’의 급속행군은 군장과 개인 화기 등 약 30kg의 무게를 지고 10km 코스를 뛰어서 1시간 30분 안에 통과한 후 200m 사격까지 성공해야 하는 최고난도의 훈련. 김재우는 완수신호 평가에서 불합격을 받고 최종 퇴소가 결정됐지만 자진해서 급속행군에 도전하겠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명예 하사들은 선임들의 팁을 받아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300워리어’ 대표자 선발전 4과목 모두 합격을 받은 ‘퍼펙트맨’ 박재민, 개인 전투 사격부터 완벽한 실력으로 군혈통 에이스에 등극한 최윤영, 매 훈련에서 눈부신 성장을 보여준 아이돌 명예 하사 라비, 셔누, 은서와 불굴의 김재우까지 다음주 본격적으로 시작될 ‘급속행군’에서 이들이 과연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백골부대 ‘300워리어’ 최종 대표자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백골부대’에서 ‘300워리어’에 도전하는 10인 중 김재우, 루카스, 조현, 나르샤, 김희정이 최종 탈락하며 도전을 마무리한 가운데, 살아남은 명예 하사 박재민, 라비, 셔누, 최윤영, 은서의 '진짜사나이300'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진짜사나이300’ 방송 캡처]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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