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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선예가 SNS 계정 삭제 오해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선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계정 삭제한 적 없어요~ 오해마세요~^^ #갑작스런해프닝"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따.
앞서 선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 딸 하진 양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나 이후 해당 계정이 삭제 됐고,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악플로 인해 계정을 삭제한 것이 아니냐고 오해했다.
한편 선예는 셋째를 임신,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8월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컴백 준비중이다.
[사진 = 선예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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