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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마우리치오 사리 첼시 감독이 ‘신성’ 칼럼 허더슨-오도이 영입에 나선 바이에른 뮌헨의 행동에 분노했다.
최근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바이에른 뮌헨이 오도이 영입을 위해 2,000만 파운드(약 285억원)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첼시는 오도이의 가치가 더 높다고 판단해 4,000만 파운드(약 571억원)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오도이는 첼시에서 아자르, 윌리안, 페드로와의 주전경쟁에 어려움을 겪자 뮌헨 이적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사리 감독은 노골적으로 오도이 영입에 나선 뮌헨에 분노했다. 그는 11일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뮌헨의 행동은 프로답지 못하다. 그들은 첼시와 계약돼 있는 선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들은 첼시에 대한 존중이 없다”고 분노했다.
이어 “오도이는 첼시에서 행복하다. 그는 계속 발전하고 있다. 오도이는 우리와 미래를 함께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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