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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탈모 고민을 털어놨다.
김준희는 최근 자신의 출근길 셀카를 공개하며 "머리가 자꾸 빠져서 이제 이마 양옆이 텅텅 비어요"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저 진짜 탈모 때문에 심각하게 고민"이라며 네티즌들에 조언을 구했다.
1976년생인 김준희는 올해 만 42세로, 평소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한다.
[사진 = 김준희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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