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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 팀이 포상휴가를 떠난다.
14일 'SKY 캐슬'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SKY 캐슬' 팀이 포상휴가를 떠나는 것은 맞다. 하지만 장소와 날짜는 아직 미정이다"고 밝혔다.
'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그려오고 있다.
몰입감 있는 전개와 배우 염정아, 김서형, 이태란, 윤세아 등 배우들의 호연 속에 연일 시청률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1%대로 출발한 시청률은 12일 방송된 16회에서 닐슨코리아 전국유료가구 기준 19.2%까지 치솟은 상황이다.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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