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공룡메카드' 극장은 공룡 신드롬…평점 9.18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극장판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의 섬'(총감독 최신규 배급 NEW)이 입소문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극장판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의 섬'이 개봉 전부터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개봉 첫 주 주말 230,684명 관객을 동원, 외화 블록버스터, 한국 영화 사이에서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하며 공룡메카드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네티즌 평점 9.22점, 네이버 관람객 평점 9.18점, 실관람 평점인 CGV 골든에그지수 98%(1/14 기준)라는 높은 수치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아 개봉 2주차에도 입소문 열풍을 이어갈 전망이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아이가 재밌다고 또 보고 싶다네요!"(djrm****), "공룡들 총출동하는 공룡배틀 장면 베스트입니다!"(hoho****), "박진감 넘치고 스릴 짱이네요~"(eunj****), "영화 보는 중간중간 아이들 웃음소리가 너무 듣기 좋았어요~ 어른인 제가 봐도 재밌었어요~ 아이와 소통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ghkr****) 등 리뷰로 감동과 재미가 함께하는 스토리, 중독성 있는 OST에 스릴 넘치는 고퀄리티의 액션 장면까지 엄마, 아빠도 즐겁게 볼 수 있는 패밀리 애니메이션으로 '극장판 공룡메카드'를 강력 추천했다.

[사진 = NEW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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