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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예린이 14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두 번째 정규앨범 'Time for us' 쇼케이스에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 여자친구 예린 '너무 짧아 소멸 직전의 핫팬츠'
▲ 여자친구 예린 '키도 큰데 바지가 너무 짧잖아'
▲ 여자친구 예린 '그룹 내 애교담당이에요'
▲ 여자친구 예린 '도도한 표정도 예뻐'
▲ 여자친구 예린 '무대 위 진지한 표정'
박창수 대리 , 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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