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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f(x) 멤버 크리스탈이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크리스탈은 15일 인스타그램에 "puffed"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위치태그는 미국 윌리엄스버그. 연두색 패딩에 흰색 털모자, 베이지색 목도리를 두른 크리스탈이 전차 안에서 경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크리스탈의 깜찍한 매력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장난기 가득한 크리스탈의 평소 일상이 고스란히 사진에 담겼다. 네티즌들은 "수정이,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
[사진 =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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