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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사랑이 ‘동안미인’을 인증했다.
그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올렸다. 40대가 믿기지 않은 미모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네티즌은 “빛 밖에 안 보이네요” “언제 늙나요?” “더 어려지시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만으로 41세다.
한편 김사랑은 영화 ‘퍼펙트 맨’에 출연한다.
영화 ‘퍼펙트 맨’은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 대형 로펌의 변호사 장수(설경구)와 퍼펙트한 인생을 꿈꾸는 건달 영기(조진웅)가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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