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미국 TV 시리즈 '트레드 스톤'을 촬영 중인 한효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한효주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project #team #treadston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트레드 스톤'의 주연 배우들과 함께 있는 한효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효주는 제레미 어바인, 브라이언 J. 스미스 등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자신의 배역 이름이 적혀 있는 트레일러를 공개하기도.
한편 한효주가 출연하는 '트레드 스톤'은 영화 '본 시리즈'의 스핀오프 드라마로, 올해 촬영을 거쳐 NBC유니버셜 산하 USA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 한효주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