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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샤를리즈 테론과 니콜 키드먼이 친분을 과시했다.
샤를리즈 테론은 15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일요일 밤 니콜 키드먼과 멋진 밤을. 사랑해 니콜 키드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두 배우 모두 블랙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들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만나 포즈를 취했다.
[사진 = 샤를리즈 테론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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